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10일 중앙성결교회에서 자랑스러운 성결인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성결인상에는 강변교회 신명범 장로와 신길교회 박성철 장로가 수상했습니다.
신명범 장로는 6.25전쟁 전후 전소된 교회재건과 거주하는 집까지 봉헌하며 교회를 섬기고, 다음세대 교육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습니다. 또한 박성철 장로는 북한선교를 위해 개성공단에 교회를 세우고 국내외 130여 개의 성결교회를 세워는 등 세계선교에 힘쓰는 한편, 작은교회 섬김, 다음세대 양육, 영혼구원 등에 크게 기여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에 앞서 드린 예배는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 인도로 유승국 장로부총회장의 기도 후 김주헌 총회장이 ‘본받아야 할 신앙인’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매월 29일 보유하신 5,000달란트가 월정액으로 소진 됩니다.
보유하신 달란트가 모두 소진 되면 유료 결제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PC+모바일
프리미엄 자료실 이용권
[CTS 아카이브] 유료 콘텐츠 시청
이용기간 : 2023-05-29 ~ 2023-06-29(1개월)
다음 자동 결제일2023-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