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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인상, 신명범 · 박성철 장로 수상

등록일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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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10일 중앙성결교회에서 자랑스러운 성결인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성결인상에는 강변교회 신명범 장로와 신길교회 박성철 장로가 수상했습니다.

신명범 장로는 6.25전쟁 전후 전소된 교회재건과 거주하는 집까지 봉헌하며 교회를 섬기고, 다음세대 교육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습니다. 또한 박성철 장로는 북한선교를 위해 개성공단에 교회를 세우고 국내외 130여 개의 성결교회를 세워는 등 세계선교에 힘쓰는 한편, 작은교회 섬김, 다음세대 양육, 영혼구원 등에 크게 기여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에 앞서 드린 예배는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 인도로 유승국 장로부총회장의 기도 후 김주헌 총회장이 ‘본받아야 할 신앙인’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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