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41대 원우회가 ‘가득 채우심’을 주제로 2023 진리축전을 개최했습니다.
백석대 신대원 교목실장인 이춘길 교수는 “진리축전을 통해 학우들이 서로 화합하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진리축전은 주간과 야간 두 차례 열렸습니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찬양 무대를 선보였으며, 김복유 전도사를 비롯해 다양한 뮤지션들과 무용단의 공연 순서도 진행됐습니다.
한편, 백석대 신대원의 진리축전은 코로나19 완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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