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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방송, 땅끝 사역자와 '함께'

등록일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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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특별모금생방송 2023 CTS WEEK ‘주여! 우리가 가겠나이다’가 이번 한주 동안 성도여러분의 관심과 기도 속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둘째 날 주제는 "섬김의 통로가 되겠습니다"였는데요. 방송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현지 기잡니다.

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

오프닝은 CTS 오디션 프로그램 K-가스펠의 화제의 참가팀, 에필로그의 찬양으로 열었습니다.

이어 다양한 패널이 등장했습니다.

최선규 아나운서와 개그우먼 김지선 집사의 사회로, 코미디언 문영미 권사, 국민MC 조영구 집사, '춴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의 원곡자 민호기 목사가 패널로 함께했습니다.

[잘 살아보세]의 장경동 목사, CTS 뉴스의 새 얼굴 강명훈 아나운서도 출연해 시청자 참여를 도모했습니다.

선교는 사명! 후원은 동역!

힘찬 구호를 외친 이번 CTS 위크 둘째 날.

이번 방송에서는 전국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CTS 지역방송과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최장암 말기 투병중인 넙도교회 남궁윤 목사, 화재를 당했던 합산교회, 부산국제성경암송대회 참가한 시각장애인 송영휘 장로가 간증을 전해 스튜디오에 큰 감동을 전했습니다.

또 CTS를 후원하며 꾸준히 동역하고 있는 남군산교회와 거제 고현교회, CTS 동역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안병직 안수집사와 변도우·김순휘 부부가 출연해 시청자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CTS 위크 두번째 날. 전국교회와 땅끝 사역자들의 다양한 소식을 알리고 섬김의 통로가 되고 있는 CTS 방송사역의 열매를 나눴습니다. CTS뉴스 이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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