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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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제 108 회 총회 임원 후보 중부 ·호남 지역 정견발표회를 진행했습니다.
총회장 후보인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는 “교회와 목회자의 회복, 또 총신의 위상을 올바로 세우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총회를 위한 계획을 밝혔습니다.
목사 부총회장 경선에 나선 기호 1번 대구서부교회 남태섭 목사는 “총회의 안정과 개혁, 두 가지를 동시에 이루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기호 2번 명성교회 김종혁 목사도 “깨끗한 총회, 교회와 동행하는 총회를 만들겠다”고 관련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장로 부총회장 후보 장위제일교회 김영구 장로는 “한국교회와 다음세대의 회복에 힘쓰는 총회를 만들어가겠다”며 총회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서기와 회계, 총무 등 임원 후보 11명의 정견발표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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