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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군선교대회 4년만 개최 ‘도약 다짐’

등록일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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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군선교대회를 열었습니다.

앵커: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군선교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들은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김인애 기잡니다.

태극기와 대회기의 입장을 시작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2023 군선교대회가 열렸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열린 대회에는 군선교회 관계자들을 비롯해 군목, 군선교교역자, 군종사관후보생 등이 참석했습니다.

곽주환 이사장 / 기독교대한감리회 군선교회
경제의 논리가 아니라 생명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함께 모인 이 시간에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깊이 깨닫고 새롭게 다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은 “기다리는 목회의 한계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으셨던 예수님처럼 찾아가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철 감독회장 / 기독교대한감리회
찾아가야 합니다 할 수 없습니다 안 온다고 포기하는 목회는 이제는 더이상 안됩니다 결코 한 사람이라도 포기하지 않는 하나님의 귀한 종들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배에 이어 군선교사역자들을 위한 격려와 위로의 시간과 함께 현장보고가 진행됐습니다.
현재 감리회는 군종목사 57명을 포함 97명의 군선교사역자들이 전후방에서 국가 안보를 위해 수고하는 장병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참석자들은 위기에 빠진 군선교 현장을 진단하고 새로운 선교방법을 모색하며 다음세대 부흥이 다시 일어나도록 마음을 모았습니다.

INT 태동화 총무 /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청년선교의 대표적인 부분이 군선교라고 생각을 합니다 감리회는 군선교에 있어서 장자교단이고 군선교에 진심입니다 군선교를 통해서 청년선교 또 한국교회 부흥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리회 군선교회는 이번 대회가 군선교의 새 장을 열어갈 수 있는 은혜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강필성 회장 / 기독교대한감리회 군선교회
(군선교회에는) 군목이 있고 군선교교역자들이 있고 후원교회가 있습니다 이 세개의 축이 잘 연합해서 (군선교회의) 역사들을 더 아름답게 써 가려고 그런 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부흥의 대안, 청년 전도의 황금어장인 군선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CTS뉴스 김인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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