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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가정예배 순서’ 이번 설에는 어떤 모습?

등록일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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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기독교에서는 명절마다 제사 대신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교회마다 가정예배 순서지를 만들어 성도들에게 배포했는데요.

앵커 : 예배 순서지를 통해 명절 가정 예배 방법을 정리해보고, 성도들의 명절 모습을 엿봤습니다. 이현지 기자입니다.

설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구원의 기쁨과 감사를 고백하는 명절 가정 예배.

광림교회는 명절 가정 예배문에서 설 예배의 의미를 정리했습니다.

명절 가정 예배의 의미를 하나님이 우리 삶의 주인임을 고백하고 가정의 주인 되심을 고백하는 거룩한 예식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광림교회는 고린도전서 15장 57~58절을 통해 올해 견실하게 서서 흔들리지 않는 가정이 되자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소망교회 2024 설날 가정예배 순서에서는 설 가정 예배 절차에 대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설 가정예배는 추모예식을 겸할 수 있고, 가족 중 연장자나 가장이 예배를 인도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성경은 함께 읽거나 교독해도 좋습니다. 예배 후 고향의 추억을 나누는 순서도 제안했습니다.

소망교회는 에베소서 4장 2~3절 묵상하며 바울 사도가 강조한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는 삶의 모습을 강조했습니다. 또 새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믿음의 가정을 만들어 가자고 권면했습니다.

지구촌교회는 추모에 초점을 맞춘 예배를 마련했습니다.

예배 시작을 추모자의 묵도로 시작합니다. 설교에서는 먼저 간 이들과 언젠가 하늘 본향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믿음으로 나아가자고 권면했습니다. 지구촌교회 예배는 고인에 대한 덕담과 간증을 나누는 추모사와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건강하고 복된 가정이 되길 소망하는 명절 예배도 많았습니다.

오륜교회는 시편 101편을 묵상하며 새해 하나님과 동행하며 위대한 영성이 든든히 세워지는 가정이 되길 소망했습니다.

영락교회는 찬송가 28인 복의 근원 강림하사를 찬송하고, 시편 127편 1~2절을 읽었습니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복된 가정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CTS 뉴스 이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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