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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터치

뉴서울교회 “재외국인, 젊은 세대 부흥 앞장”

등록일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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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인과 젊은세대 부흥을 위한 교회가 창립했습니다.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는 “기도가 한국교회를 부흥시켰다”며 “젊은 목사들을 세우고 이들의 기도를 통해 다시 한 번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자”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예배에는 미국 새들백교회 국제사역총괄 데이비드 샨 목사,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등이 참석해 축하했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습니다. 축도는 예장(백석)총회 장종현 총회장이 맡았습니다.

뉴서울교회 오기원 목사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아들로 UC 샌디에이고와 탈봇신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장로교 PCA에서 목사안수를 받았습니다. 이후 남가주사랑의교회, 빌립보교회 등에서 사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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