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예산후원이사회는 네팔 청소년 초청 자선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기아대책 예산후원이사회 회장 김종남 목사는 "예수님은 약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이웃이 되라고 하셨다"며, “우리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는 마음으로 살 때 우리 주변이 밝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자선음악회에선 바리톤 조영재의 독창과 예산중앙교회 최영광 청년의 플루트 연주를 비롯해 10개 팀이 다양한 공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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