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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터치

새벽의 축제! 동탄시온교회 새벽기도총진군

등록일2023-09-11

조회803

기자: 수도권 스튜디옵니다. 새벽을 깨우는 기도! 동탄시온교회의 새벽기도총진군이 시작됐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마치 축제를 즐기듯 새벽기도를 맞았다고 하는데요. ‘회복인생’을 주제로 진행된 힘찬 기도의 현장, 전상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성도들이 나누어진 4개의 구역에서 각자 기도를 합니다. 그렇게 1시간. 다음 순번의 기도자가 바톤을 받고 다시 기도를 이어갑니다.

612명의 기도자가 153시간 동안 잠깐의 빈틈도 없이 1주일간 이어가는 153기도회. 새벽기도총진군을 위한 예열의 시간입니다

int 하근수 목사/ 동탄시온교회
내가 응답 받았지 은혜 받았지 고침 받았지 교인들이 더 기대하고 사모하는 그런 멋진 기도회가 돼서 굉장히 교인들이 막 기다리죠 특별한 기도회가 됐습니다 기다리는 새벽 기도회에요 우리 교회 새벽 기도는

동탄시온교회의 새벽기도총진군이 시작됐습니다. 세상은 아직 고요하지만 어린이부터 장년까지 힘차게 부르는 찬양소리는 마치 축제의 현장을 방불케합니다.

기도회 첫날 성도들은 대예배당 1,2층 좌석이 모자라 소예배실과 기도실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르신은 성숙한 예배의 모습으로 성도들의 모범이 됐고 아이들은 엄마,아빠의 손을 잡고 기도회에 참석하며 부모의 신앙을 배웠습니다. 

학생들은 등교 전에 기도로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며 미래의 크리스천 리더로써 기본을 다졌습니다.      

int 권혁준 / 동탄고등학교 1학년
하루를 새벽 기도로 시작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오는 길은 힘들어도 와서 열심히 기도하고 가는 것 같아요 새벽 기도가 즐거워요

1995년부터 시작한 동탄시온교회의 새벽기도. 35년 전 황량했던 이곳에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졌고 새벽의 기적은  시작됐습니다. 어렵던 그 시절 성도들에게 새벽기도는 지친 영을 위로해주는 격려의 시간이었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희망의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28년 동안 이어진 새벽의 역사는 교회의 전통이 됐고, 이젠 모두가 기다리는 축제가 됐습니다. 

int 김봉철·이영희 권사 / 동탄시온교회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회복하는 그런 마음으로 가족을 위해서 기도했고요

int 나기영 권사/ 동탄시온교회
힘든 아침을 깨우고 일어나서 성도님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러한 제 모습을 보면서 은혜받고

하근수 목사는 축제를 즐기는 동탄시온교회 성도들처럼 새벽에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모두가 체험했으면 좋겠다며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int 하근수 목사/ 동탄시온교회
아직도 코로나의 여파가 있기 때문에 모든 교회들이 회복이 참 어려운 상태입니다
믿음이 회복이 되고 가정도 사업도 건강도 인간관계 모든 게 다 회복이 되면 좋겠다 

21일간 열리는 축제, 새벽기도총진군.

동탄시온교회 성도들은 지금도 새벽의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cts뉴스 전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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