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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정기총회 전망은? ③ 예장(백석) · 침례교

등록일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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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한국교회 주요교단들의 총회를 앞두고 각 교단들의 주요안건과 이슈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앵커 : 오늘은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와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에서 주목할 만한 이슈를 알아봤습니다. 최대진 기잡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총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백석, 예수 생명의 공동체’를 주제로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1월 임시총회에서 신설된 대표총회장 후보에는 현 총회장인 장종현 목사가 추대됐습니다. 총회장 후보로는 하늘문교회 김진범 목사, 제1부총회장부터 제3부총회장 후보로는 각각 목양교회 이규환 목사, 광음교회 김동기 목사, 양문교회 이승수 목사가 등록했습니다. 장로부총회장 후보는 새하늘교회 최태순 장로가 추천을 받았습니다.

예장(백석) 총회는 후보추천위원회 대신 선거인단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금권선거를 막기 위해 지난 2019년 후보추천제를 도입하고 이후 7년 차 총회장까지 추천을 마친 바 있습니다. 총회는 후보추천제 폐지 이후에도 금권선거를 방지하기 위해 이번 회기에 선거법 개정안을 상정했습니다.

한편 예장(백석) 총회는 지난 45회기 정기총회에서 장 총회장이 목회자 연금제도를 시행하면서 연금준비위원회가 가동됐고, 46회기에 연금제도 시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는 18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113차 정기총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총회 최대 이슈는 단연 총회장 선거입니다. 침례교는 암묵적으로 제1부총회장을 총회장에 추대해왔지만 과거 몇 차례 총회장을 경선으로 치르기도 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기호1번 상록수교회 이종성 목사와 현 제1부총회장인 기호2번 대전은포교회 이 욥 목사의 경선으로 치러집니다. 은퇴연금재단의 총회 귀속여부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이사 10명의 파송권을 차기 총회장이 갖고 있는 만큼 선거전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안건으로는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반대, 저출산 극복 위한 생명운동 진흥, 기후위기 극복과 창조세계 회복 등을 위한 결의문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밖에도 교회 간 거리규정 준수, 감사위원회 폐지, 사회봉사주일과 장애인주일 지정 등 교단의 발전과 개혁을 위한 안건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CTS뉴스 최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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